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히이로 유이 (문단 편집) == 명대사 == * >'''[[https://youtu.be/BSUXfbx5g4Q?si=xaBTq7LXauwFvLMY|널 죽이겠다(お前を殺す)]].''' '''히이로 유이를 상징하는 가장 대표적인 한마디'''.[* 2018년 4월에 RG [[톨기스]] 발매기념으로 신기동전기 건담W 최고의 명대사를 뽑는 투표가 있었는데, 이 대사가 50%를 가볍게 넘는 압도적인 지지로 1위를 먹었을 정도다.] TV판 1화에서 리리나가 갓 전학온 히이로를 배려하는 차원에서 자신의 생일파티 초대장을 직접 건내주는데, 히이로는 이걸 그녀의 눈 앞에서 쿨하게 찢어버린다.[* 이 때의 일은 이후 TV판 최종화에서 리리나가 히이로의 편지를 눈 앞에서 찢어버리는 것으로 자체 오마쥬된다.] 충격을 받은 리리나는 당연히 "너무해..."라며 눈물을 글썽이는데, 히이로가 눈물을 손가락으로 스윽 닦아주면서 뭔가 위로를 해주나 싶더니 위의 대사를 귓속말로 날려준다.[* 이 대사를 듣고 리리나가 보여준 벙찐 얼굴과 후에 히이로가 떠나자 '''"히이로~ 빨리 날 죽이러 와요!!"'''라고 외쳐주는 장면도 세트로 묶여 많이 회자되곤 한다.] 이후 여러 인물에게 이 대사를 사용했지만, 위에 언급된 저 장면의 임팩트가 너무나 강력해 대부분은 묻히는 편. 히이로는 "내가 숨기고 싶은 비밀을 알게 되었으니 죽어줘야겠어." 라는 의미로 저런 대사를 날린 것인데, 상식적으로 미리 경고하면 상대방이 대비를 해 일이 귀찮아질 게 뻔하니 아무말도 안하고 조용히 암살하는 게 효율적이다. 즉, 특수 공작원으로서 불필요한 언행을 하고 다닌 것인데, 사실 이 대사의 진짜 의미는 '살고 싶으면 나한테 얽히지 말고 조용히 있어라.' 라며 리리나를 경고 겸 배려한 것에 가깝다.[* 2화에서 리리나는 윙 건담이 Oz의 손에 들어가는 걸 막기 위해 군 기지에 침입해 어뢰를 훔치던 히이로의 뒤를 따라가서 이것저것 캐묻다가 '''진짜로 총 맞고 죽을 뻔 했다.''' 이 때 히이로는 __너무 깊게 들어왔다__ 라며 가차없이 목숨을 빼앗겠다고 선언했는데, 바꿔서 생각하면 1화 시점의 리리나는 아주 중요한 부분(=건담을 직접 목격)까지 모르는 상태라고 판단해 히이로가 입만 다문다면 조용히 넘어가 주겠다며 봐준 것이다. 그리고 리리나를 구해주러 나타난 듀오도 그녀가 건담을 볼 뻔한 상황이 오자 섬광탄을 터뜨려 시야를 가린 후 얼른 이 자리를 떠나 오늘 본 건 다 잊으라는 식으로 말하는데, 히이로와 마찬가지로 만약 더 깊게 파고든다면 안봐주겠다는 신사적인 경고를 날린 것이다. 이는 트로와가 건담으로 적들을 가차없이 죽이며 했던 말인 '''"건담을 본 자를 살려보낼 순 없다, 그것이 임무다."''' 라는 말과 일맥상통한다. 단 하나 예외가 있다면 카토르의 경우 건담을 본 적들에게도 투항한다면 목숨까지 빼앗진 않겠다고 경고했지만, 이 경우 적들은 당연히 경고를 무시하고 공격했기 때문에 역시 카토르에게 죽었다. 카토르의 상냥하고 다정한 성격 상 적들이 투항했다면 정말 목숨까지 빼앗진 않았겠지만...] 그런데 재미있게도 작중에서 이 말을 들은 사람들 중 사망자는 '''단 한 명도 없다'''. 따라서 물 건너에서는 이 대사 자체가 [[생존 플래그]] 취급. SD건담 G제네레이션 시리즈에서 ID커맨드로 나오며, 이 대사를 읊으면 [[힘 조절|'''적을 격추시키지 않는''' 봐주기]]가 걸리는 등, 훌륭한 네타요소. 슈퍼로봇대전 시리즈에서도 여전히 사람을 살리는 효과가 있는데, 대표적으로 [[제2차 슈퍼로봇대전 Z 재세편]]에서 [[제로]]에게 이 대사를 시전했고 제로는 원작과 달리 끝까지 살았다. 여담으로 [[토미노 요시유키]]가 이 대사를 듣고 '새로운 성적 표현인가!', '섹스를 새로운 형태로 표현했다.'라고 호평했다고. 작중 이 대사가 하는 역할이나, 리리나가 '날 죽이러 와요!' 하는 걸 보면 정확히 맞는 말이다. *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1화에서만 나온 웃음 소리. * >임무 확인, 즉시 개시하겠다.(任務了解。直ちに開始する) 히이로의 말버릇. 무슨 임무를 받을 때마다 이 말을 한다. * >'''문제 없다''' 교전 중 피탄 등을 당해도 태연하게 반응하며 중얼거리는 대사. * >'''임무 완료'''(任務完了!) 임무를 끝냈을 때 하는 대사. 하지만 원작에서 히이로는 자잘한 임무에 많이 실패했기 때문에, 성공한 임무는 상당히 적다. 슈로대에서는 적을 격추했을 때도, 그리고 '''자기가 격추 당했을 때도''' 이 대사를 사용한다. 프로즌 티어드롭 발매 기념 라디오 방송에 따르면, 듀오 맥스웰의 성우인 [[세키 토시히코]]가 한 때 즐겨 사용했던 말이라나. * >그렇다면 하나만 충고하겠다. 죽을 만큼 아프다.(だったら一つだけ忠告がある 死ぬほど痛いぞ) 윙 건담을 자폭시키고 중상을 입은 히이로가 약 1달 만에 깨어났을 때, 트로와가 히이로에게 '''또 OZ가 콜로니를 방패로 삼는다면, 나도 널 본받아야 하나...'''라고 했을 때 한 답변. 시리즈를 통틀어 트로와가 처음으로 큰 소리를 내며 웃었던 장면이다. 이 대사의 임팩트가 임팩트인 만큼 2차 매체에서 자주 사용되는데, SD건담 G제네레이션에서는 갓 핑거 전용대사로 채택되고 제2차 Z 파계편에서는 [[티에리아 아데]]에게 쓰기도 했다. 이 때도 역시 트로와가 뒤집어질 정도로 웃는다. * >목숨 따윈 싸구려다. 특히 내 목숨은.(命なんて安いものだ。特に俺のはな・・・) 최종결전 당시 리리나에게 한 말. 슈로대 F에선 캐릭도감을 통해 대사를 들을수있으며 슈로대 알파와 슈로대 2차Z 재세편에선 시나리오 중 음성지원까지 하며 재현되었다. [[신 슈퍼로봇대전]]에서는 격추 대사. * >넌 할 수 없겠지. 난 할 수 있다. 윙 건담을 수리할 당시, 도움을 거절하는 히이로에게 '부품도 없이 어떻게 수리해서 임무를 수행할거냐?' 라고 빈정대는 듀오 맥스웰에게 한 말. 그리고 히이로는 듀오의 데스사이즈의 부품을 도둑질해 윙을 수리했다. 그러니까 비유가 아니라 말 그대로 '넌 (데스사이즈가 니 기체니까) 못하고 난 (데스사이즈는 내 기체가 아니니까) 할 수 있다' 라는 뜻이었던 것. * >모든 게 미쳤다면, 난 나를 믿고 싸우겠다!(全てが狂っているのなら、俺は自分を信じて戦う) 윙 건담 제로의 제로 시스템에 주박되어 폭주한 카트르와의 대결에서. * >약자를 만들어내는 것은 강자다! 지구라는 강자의 존재가 콜로니라는 약자를 만들어내고, 몰아넣고 있는 것이다! / '''강자 따윈 어디에도 없어! 인류 모두가 약자다! 너도 나도 약자란 말이다!'''(強者なんて何処にもいない、人類全てが弱者なんだ、俺もお前も弱者なんだ! ) EVE WARS 당시 밀리아르도에게 히이로가 한 말. 가끔 [[언더도그마]]에 경도된 사람들에게 반박하기 위해 인용되기도 한다. * >'''나는...나는...나는... 나는 죽지 않아!!!''' 리브라의 파편을 트윈 버스터 라이플로 저격하면서. 허구한 날 자폭하고 자결하려 들던 전쟁병기 히이로의 인간성이 돌아왔음을 상징하는 대사이다. * >우페이, 가르쳐 줘. '''우린 앞으로 몇 명이나 더 죽여야 하지? 나는 앞으로 몇 번 그 아이와 강아지를 죽이면 되는 거냐?''' 제로는 나에게 아무 것도 말해주지 않아… 가르쳐 줘, 우페이! EW에서 우페이와 싸우며 나눈 대화. 지금까지 히이로가 삭혀왔던 마음의 상처를 함축한 대사라 할 수 있다. 이때 히이로는 이 말을 남기면서 아예 윙 제로의 전원을 꺼버리고는 물 속으로 추락했다. * >나는 이제… 누구도 죽이지 않아. 죽이지 않아도 돼… EW에서. 마리메이어 사태가 종료 된 후 데킴의 총에 맞은 마리메이어를 편하게 해주겠다며 총알이 없는 총으로 쏜 후 한 대사. * >'''아아. 임무는 OK.''' 리리나가 자길 죽이러 와달라고 했을 때 코믹스판 최고의 명대사. * >경고하지. 지금부터 나는, [[테이큰/명대사|내가 가진 모든 기술을 쏟아내어 너희들을 찾아내겠다]]. 그 요새 어디에 숨어있던지 간에 반드시 찾아내서 몰아붙이겠다. 나는 특수한 훈련을 받은 [[인간흉기|살인병기]]다. 너의 증조부를 죽인 것도 바로 나다. 이제 알겠지? 봐주지 않겠다. 너희들을 섬멸하겠다. [[프로즌 티어드롭]]에서, [[스노우 화이트]]에 탑승한 상태에서 모니터 영상을 통해 리리나가 잡혀있는 '요새 바벨'의 수뇌인 스텔라 노벤타에게 [[리리나 도리안|리리나]]를 풀어줄 것을 요구하며 했던 대사. 그러나 스텔라가 이를 거부하자 정말로 맨몸으로 요새에 처들어가서 기지 내부를 초토화시킨다. >태양계에서 유일하게 생물이 생식할 수 있는 지구라는 별이 있다. > >애프터 콜로니 195년, 콜로니 개발에 있어서 인간은 풍부한 자원과 발전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대지를 소유하게 된다. 그러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어머니 같은 대지인 지구의 의사 공간에 불과했다. > >콜로니는 무엇을 위하여 만들었는가? 지구에서의 풍요로운 생활을 위한 기술개발이 그 주된 목적이었다고 한다. 인류는 이 의사 공간에 무리한 욕심을 낸 것은 아닐까? 스스로 생명을 유지하고 자연의 위협도 없으며 지구 이상으로 안전되어 있다. 멈추지 않는 발전은 인류에게 영원한 생명을 약속한 듯이 보인다. 우주에서는 0부터 시작할 수 있다고 들떠 있던 시대도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콜로니가, 아니, 인류는 지구를 쉽게 잊을 수 없을 것이다. > >콜로니의 기술개발은 지구에게 무엇을 가져다주었나? 지구가 가장 갖고 싶어하는 기술 그것은 군사력인 것이다. 파괴는 인류가 버릴 수 없는 정신인 것이다. 지금 콜로니는 군사적인 기술을 가지고 있다. 지구를 잊을 수 없는 것이다. 지구의 아름다움은 위대하다. 인간이라는 거대한 힘을 얻게 된 동물은 한 행성을 관리하려고까지 들었다. 행성규모에서는 생물의 생존따위는 찰나적인 시간이다. 기껏 인류가 생각할 수 있는 것은 자기 자신의 일 뿐이다. 아무 것도 변하지 않는다. 인류가 우주에 나온 세월들은 헛된 것이었다. 현실 앞에 이상은 꿈일 수밖에 없다. 거짓된 생활공간 거짓된 평화주의. 우주는 보다 많은 싸움을 낳는 온상지에 불과하다. > >전쟁은 많은 생명을 앗아간다. 그 때의 슬픔을 인간은 결코 잊지 않았으나 결코 싸움을 그만두려고 하지는 않는다. 흘려진 피나 눈물은 의식적인 장식에 불과하다. 시대의 분기점을 전쟁으로 밖에 설명할 수 없는 역사가 있다. 평화를 위해 싸운다는 빛바랜 겉치레는 과거에도 몇번씩이나 써먹은 명언이었을까. > >콜로니는 평화를 위해 군비를 갖춘다고 한다. 지구와 다를 게 없다. 그 축에 끼게 되었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많은 피를 흘리는 것으로 기세가 오른다고 할 것이다. 그럼 인간은 왜 싸우는 건가. 싸우는 것에 존재의미가 있을지도 모른다. 싸우는 인간에게는 충실감이 있다. 그리고 싸우고 있는 인간이 추하게 보이지 않는 것도 사실이다. > > >太陽系に生物が生息することを奇跡的に可能にした惑星、それが地球である。 >アフターコロニー195年、コロニー開発において、人間は豊富な資源と、培われた技術力で新たな大地を所有することになる。しかし、それはあくまでも母なる大地、地球の疑似空間に過ぎないのだ。 >コロニーの作られた意味はなんだったのであろうか? 地球での人類の生活を豊かにするための技術開発が、その主な目的と聞く。人類は、この疑似空間に、無理な要望を持ったのではないのか? 自らの生命維持は、自然の脅威もなく、地球以上に安定性を持つ。留まることを知らない発展は、人類に永久的な生存を約束したかのように見える。宇宙にはゼロからのスタートを許されたと浮かれた時代もあったのだろう。しかしコロニーが、いや、人類が地球を忘れることができるとは信じがたい。 >コロニーの開発技術は地球に何をもたらしたのか。地球が最も欲する技術、それは軍事力なのだ。破壊は人類の捨てることのできない精神なのだ。今、コロニーは軍事的な気質を持ちつつある。地球が忘れられないのだ。地球の美しさは偉大だ。人類という大きな力を持つことになった動物は、一つの惑星の管理まで考えだす。惑星規模では、生物生存など、刹那的時間なのだ。事故のことなのだ。所詮、人間が考えられるのは、何も変わらないのだ。人間が宇宙にでた年月は、無駄であったのだ。現実の前に理想は夢でしかない。偽りの生活空間……偽りの平和主義……。宇宙は、より多くの戦いを生む温床にしか過ぎない。 >戦争は多くの命を奪う。そのことの哀しみを人間は忘れたことはないのだが、決して戦うことをやめようとはしない。流された血や涙は、儀式の飾りに過ぎない。時代の節目は、戦争でしか語られない歴史がある。平和のために戦うなどと色あせたきれいごとは、過去、何度唱えられた名台詞だろう。 >コロニーは平和のために軍備を持つという。地球と何も変わりはない。仲間入りができたつもりなのだ。多くの血を流すことで、意気上がるというのだろう。では、人間は何故戦うのだろう。戦うことに存在意味があるのかもしれない。戦っている人間には充実感がある。そして、戦っている人間が、汚れて見えないのも事実だ。 건담W 18화에서 전학수속을 밟았을때 읽었던 글. 정확히는 '읽었던 글'이 아니라 100% 히이로의 애드립이다. 원래 미리 작성해온 레포트를 낭독하는 자리였지만, 히이로가 읽어내려가는 것처럼 보였던 레포트는 '''사실 새하얀 백지.''' 한마디로 히이로는 대본따위 없이 '''평소 자신이 생각하고 있었던 것들을 술술 털어놓은 것에 불과하다.''' 스스로를 전쟁의 도구, 혹은 살인병기 등으로 취급하고 있는 히이로가 사실 자신이 싸우는 이유에 대해서 누구보다도 갈등과 고뇌를 느끼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연출. [[http://www.nicovideo.jp/watch/sm15423170/|니코니코동화에 업로드 되있는 영상]]. 발표가 너무 늦어지자 선생이 중지시키는데, "거기까지, '''[[듀오 맥스웰]].''' * >류자키 카즈야. 2%라고 하면 임무수행 50번 중 한번 성공할수 있을만한 확률, 뒤의 49번은 실패해도 상관없다. 처음의 한번을 성공시켜라. 슈퍼로봇대전 A 목성루트 33화 에리카의 결의 도입 인터미션에서 하는 조언. * >너도 제로라면 나를 인도해봐라 SD건담 G제네레이션 크로스 레이즈에서 '''제로'''라는 이름이 붙은 기체들을 타면 쓰는 대사. 반응 기체는 더블오 건담 계열 기체, 건담 그리프, 뫼비우스 제로, 피닉스 제로, 피닉스 제로 원등이 있다. * >확인하겠다. 쉘터의 쉴드는 펼쳐져 있는가? 쉘터는 완벽하겠지? 리리나를 억류하고 있는 마리메이어군의 기지에 포격을 가하기 전, 혹시라도 정말로 파괴가 될까봐 확인하는 대사. 자신만만하게 '당신의 무력함을 느껴보라'는 응답에 히이로는 3번의 최대화력의 버스터 라이플을 쏘아 쉘터를 반파시켜 리리나들이 탈출할 수 있도록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